신관에는 면역력이 떨어진 환자를 위해 층마다 공기청정기와 에어컨트롤워셔를 설치했다. 고주파온열암치료센터에는 여덟 대의 고주파 치료장비를 가동한다.
성신 소람한방병원장은 “신관은 환자와 가족들의 눈높이에 맞춘 입원 진료 시스템과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 단계부터 고심한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병마와 싸우는 환자들이 필요로 하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해 쾌적한 의료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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