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전북 자동차 부품사 82% "전기차 업체로 전환 의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북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10곳 중 8곳이 전기차 부품업체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전북 지역 자동차 부품업체 403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2.6%가 전기차 부품 기업으로 전환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2월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이후 공장 가동률이 떨어지자 새로운 생존 전략 찾기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한국GM과 거래하는 업체들의 공장 가동률을 조사한 결과 70% 미만인 업체가 76.2%에 달했다. 전기차 부품업체로 전환했을 때 예상되는 애로사항으로는 추가 시설투자(40.8%), 수요기업 미확보(32.4%), 추가 기술개발(21.1%) 등이 꼽혔다.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인도 공유택시 40% 전기차로 바꿀 계획

      인도 정부가 자국 차량공유 서비스 업체 올라와 우버가 운행 중인 차량의 40%를 전기차로 바꾸라는 지시를 내릴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적극적인 보급 노력에도 전기차 판매량이 정체하는 모습을 ...

    2. 2

      美·中 편 가르기 와중에…日 도요타, 中 CATL·BYD와 '배터리 동맹'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중국 CATL, BYD 등과 전기차(EV)용 배터리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미·중 무역전쟁 격화로 미국과 중국 간 ‘편 가르기’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일...

    3. 3

      '지구온난화 골칫거리' 이산화탄소 먹고 전기·수소 생산…배터리의 무한 진화

      수소와 산소 화학반응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연료전지는 부산물이 ‘물’이다. 그래서 궁극의 친환경 전지로 불린다. 연료전지를 쓰는 수소차는 전기차에 비해 연비가 좋고 충전시간도 짧다. 다만 수소 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