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망디 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모인 각국 정상 입력2019.06.06 02:22 수정2019.06.06 02:22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5일 영국 포츠머스에서 열린 노르망디상륙작전 75주년 기념식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앞줄 왼쪽부터),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찰스 왕세자,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 등 각국 정상과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노르망디상륙작전은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 점령지이던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에서 미국·영국 등 연합군이 벌인 사상 최대 규모의 상륙작전이다. EPA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침몰유람선 인양 본격준비…최대관건은 시신유실방지와 선체보전 크레인 '클라크 아담' 사고지점 5.5㎞ 도착…인양 기초작업 개시 물 무게까지 더하면 100t 추정…시신유실 막고 약해진 선체 보전이 관건 인양완료 시 선체내부 시신 첫 확인은... 2 "IMF, 올해 중국 성장률 전망치 6.3%→6.2%로 하향조정"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언급 국제통화기금(IMF)이 5일 미국과 중국 간 무역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을 언급하면서 중국의 올해와 내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낮춘다고 밝혔다고 AFP통신이 이날 전했다. IM... 3 헝가리 유람선 침몰 현장·50㎞ 하류서 시신 3구 수습 선체 수중수색중 발견된 60대 남성은 한국인 확인 탑승객 추정 2구는 신원 확인 중 3~5일 사흘 동안 8구 수습 5일(이하 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의 유람선 침몰사고 지점과 하류 쪽으로 50㎞가량 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