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문전자는 자회사인 청도성문전자유한공사가 기업은행 청도지점에 지고 있는 빚 17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오늘(5일) 공시했습니다.

채무보증금액은 성문전자의 지난해 연결 기준 자기자본 대비 6.04%에 해당합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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