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충남도·천안시와 중소기업 창업·혁신성장 지원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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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구본영 천안시장, 박완주 국회의원(천안시 을)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창업·성장·재도전까지 기업 생애주기별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중진공 충청연수원에 청년창업사관학교를 설립하고 스마트공장배움터도 설치하는데 협력한다. 또 충청 재도전사관학교 및 충남 스케일업센터를 설치하고 중진공 충남지역본부 이전도 추진한다. 충남 지역 산업단지· 대학 등과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기타 인프라 구축 등 상호 협업키로 했다.
충남 창업성장밸리는 2021년 초 개원 예정인 천안시 직산읍 중진공 충청연수원을 중심으로 단계별로 구축한다. 1단계는 중진공 충청연수원에 충남청년창업사관학교와 충청 스마트공장배움터 건립을 포함한다. 2단계에서는 2024년까지 충청 재도전사관학교, 충남 스케일업센터 신규 건립과 중진공 충남지역본부 이전 등을 추진한다.
이 이사장은 “기관간 협업으로 추진되는 충남 중소벤처 창업성장밸리를 통해 창업·교육·스마트공장·재도전·스케일업(외형 성장)·정책자금·수출·일자리 등 중소기업에 필요한 부분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지역 특화 모델을 많이 개발해 다양한 지역과 분야에서 ‘넥스트 유니콘(자산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 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 도지사는 “충남지역 중소벤처기업의 발전을 위해 사업 추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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