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올해 10월까지 서울시내 전체 마을버스인 1499대에 와이파이망을 구축하고, 올해 말까지는 시내버스 6000대에 와이파이 단말기를 설치한다.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운행하는 광역버스 1405대에도 내년까지 와이파이를 보급할 계획이다.
박진우 기자 jw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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