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KB able 발행어음` 첫날 5천억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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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지난 3일 판매 개시한 `KB able 발행어음`이 하루만에 원화 5,000억원 완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앞서 KB증권은 발해어음 판매 1회차로 5,000억원 발행을 계획했습니다.
KB증권은 올해 2조원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운용자산이 확보되는 대로 즉시 추가발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KB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큰 호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만큼, 빠른 시일 내에 2회차 발행을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앞서 KB증권은 발해어음 판매 1회차로 5,000억원 발행을 계획했습니다.
KB증권은 올해 2조원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운용자산이 확보되는 대로 즉시 추가발행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KB증권 관계자는 "고객의 큰 호응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객들의 수요가 높은 만큼, 빠른 시일 내에 2회차 발행을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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