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 리스크관리본부장에 유창호 전 한국은행 전북본부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유 부사장은 1988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뒤, 국제국, 뉴욕사무소, 세계은행(World Bank) 파견, 외자운용원 등 국제금융 분야에서 오랜 기간 근무했습니다.
신임 리스크관리본부장의 임기는 3년입니다.
김보미기자 bm062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