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 여자 월드컵 기념주화 공개
다음달 8일부터 시작하는 ‘2019 국제축구연맹(FIFA) 프랑스 여자 월드컵’을 맞아 27일 서울 서소문로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서 공식 기념주화 및 기념메달 공개행사가 열렸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