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계조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재난·안전 분야서 잔뼈 굵어
김계조 신임 재난안전관리본부장(사진)은 문재인 정부가 중시하는 재난안전 관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김 본부장은 기술 서기관 때부터 소방방재청에서 방재대책팀장으로 시작해 재난상황실장, 복구지원과장, 방재관리국장, 재난관리실장까지 다양한 재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다.

△1964년 경남 마산 출생
△경남 마산고·연세대 토목공학과 졸업
△기술고시 22회
△소방방재청 재난관리국장
△행안부 재난관리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