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재단이 운영하는 희망드림 장학사업은 2013년부터 중소기업인 소상공인의 대학교 2학년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사랑나눔재단은 홈앤쇼핑과 노란우산공제의 후원을 받아 총 150명에게 장학금 3억원(1학기 최대 100만원, 총 2개 학기 지원)을 전달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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