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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 실적 부진했으나…BTS월드 기대"-메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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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종금증권은 13일 넷마블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은 부진했으나 신작 BTS(방탄소년단)월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넷마블은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4776억원, 339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보다 하회했다. 영업이익률은 7.1%로 전년비 7.5% 하락했다.

    이 증권사 김동희 연구원은 "영업이익률 부진은 기존 게임들 노후화와 1분기 신작게임 부재로 인한 외형 감소에 있다"며 "넷마블의 이익창출 능력은 3분기부터 본격 정상화된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넷마블의 신작 사이클은 5월부터 본격 가동되고 있는데 지난 9일 ‘더킹오브
    파이터스 올스타즈’ 의 한국 출시 있었으며 13일 기준 매출 순위는 구글 4위, 애플 1위 기록하며 초반 반응 양호하다"고 덧붙였다.

    또 "6월에는 ‘일곱개의 대죄:Grand Cross(한국과 일본)’, ‘요괴워치 메달워즈(일본)’, ‘BTS월드(글로벌)’ 출시 계획하고 있으며 사전예약자수의 경우 ‘일곱개의 대죄’ 500만명, ‘요괴워치:메달워즈’ 200만명 돌파하는 등 이용자 기대감 양호하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 중 BTS월드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고 언급했다. 그는 "상반기 최대 기대작인 'BTS월드'의 경우 지난 10일 사전예약 시작했고 6월말 출시를 공식화했다"며 "그 밖에 하반기에도 A3, 세븐나이츠2, 캐치마인드, 스톤에이지M, 블소레볼루션(일본), ‘킹오파 올스타(글로벌)’ 출시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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