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투알은 연결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78억8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16.8% 악화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0% 줄어든 659억48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