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1분기 영업이익 48억…전년비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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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팜은 올 1분기 영업이익이 4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4.5% 늘어난 315억원, 순이익은 9% 증가한 32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원가 합리화 및 체계적인 비용관리로 영업효율성을 증대시켜 2019년 첫 단추를 잘 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약품 등록과 영업력 확대로 성장세를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뉴팜은 히알루론산(HA) 필러 신제품을 출시해 실적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필러와 리프팅실 등 안면미용 신제품 출시뿐 아니라, 간편하고 부담이 적은 시술을 선호하는 흐름에 맞춰 피부재생 주사, 화장품, 의료장비 등을 개발 및 도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회사 관계자는 "원가 합리화 및 체계적인 비용관리로 영업효율성을 증대시켜 2019년 첫 단추를 잘 끼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약품 등록과 영업력 확대로 성장세를 강화시켜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한뉴팜은 히알루론산(HA) 필러 신제품을 출시해 실적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대한뉴팜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필러와 리프팅실 등 안면미용 신제품 출시뿐 아니라, 간편하고 부담이 적은 시술을 선호하는 흐름에 맞춰 피부재생 주사, 화장품, 의료장비 등을 개발 및 도입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