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저소득층에 전세 대출 지원 입력2019.05.13 18:02 수정2019.05.14 02:53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경기도는 6월 12일까지 저소득층 가구에 최대 4500만원까지 전세금 대출을 지원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중증장애인, 소년소녀가정, 북한 이탈 주민 등이다. 시·군의 읍·면·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신청받는다. 도는 2022년까지 1만 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光州 데이터바우처 지원 기업 모집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0일부터 데이터바우처 지원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중소기업, 1인 창조기업,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등이 데이터 구매 또는 가공 서비스를 전문기업으로부터 제공받는 사업이다. 데이터 가... 2 인천시, 마이스산업 아이디어 공모 인천시는 6월 7일까지 마이스(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회)산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주제는 전시 및 국제회의, 정보통신기술 기반 의료상품, 가상현실 관광... 3 이해찬 "전국 버스, 준공영제로 방향 잡을 것"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경기 등 전국에서 버스준공영제를 시행하겠다는 대책을 내놨다. 근로시간 단축과 함께 1년 전부터 예견됐던 버스 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자 국민 세금으로 버스 노사 달래기에 나섰다는 비판이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