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대표 간담회…황교안은 불참 입력2019.05.13 17:33 수정2019.05.14 01:20 지면A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문희상 국회의장(가운데)이 13일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최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각 당 대표들과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의당 이정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문 의장,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지방 민생 일정으로 참석이 어렵다고 사전에 문 의장에게 양해를 구하고 불참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문의장-여야 5당 대표, 첫 '협치 오찬' 회동 이해찬·김병준·손학규·정동영·이정미 한자리에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5당 대표들이 5일 정오 국회 사랑재에서 오찬 회동을 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와 자유한국당... 2 문 대통령, 여야 4당 대표 초청 만찬 27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열린 여야 4당 대표 초청 만찬 회동에 앞서 문재인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서로 손을 잡고 있다. 왼쪽부터 주호 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겸 대표 권한대행,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 대통... 3 청와대 만찬 후 '지하벙커' 찾은 문 대통령·여야 대표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여야 4당 대표와 만찬 회동을 마친 뒤 ‘청와대 벙커’로 불리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위기관리센 터를 함께 방문해 주요 설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