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준 회장, 사내 체육대회 참석…"One Team 효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효성은 11일 안양공장 잔디구장에서 조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가족 등 3,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습니다.
ADVERTISEMENT
효성티앤씨와 효성중공업 간 축구 결승전에서 효성중공업 소속 선수로 직접 뛰며 임직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한마음 체육대회는 소속감뿐 아니라 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효성에서 진행하고 있는 행사입니다.
ADVERTISEMENT
김태학기자 thkim86@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ADVERTISEMENT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