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는 이번 선언을 통해 △공정무역 제품 사용 확대 △공정무역 교육 △공정무역 기업 지원 강화 등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조경식 신보 이사는 “이번 선언을 계기로 신보는 윤리적 소비를 전사적으로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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