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브레이크, 11일 ‘뷰민라 2019’ 헤드라이너 출격…미발표곡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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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인조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 관객들의 ‘불토’를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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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풀 민트 라이프’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 중인 카페 블로썸 하우스(K-SPO DOME / 구 체조경기장)의 헤드라이너로 나서는 데이브레이크는 이날 혼섹션(트롬본, 트럼펫, 색소폰)과 함께하는 브라스 편곡으로 70분 이상의 꽉 찬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특히 데이브레이크는 ‘꽃길만 걷게 해줄게’, ‘좋다’, ‘들었다 놨다’ 등의 대표곡들은 물론, 지난달 발매한 신곡 ‘살랑’과 또 다른 미발표곡 무대도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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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더불어 데이브레이크는 여름 브랜드 공연 ‘SUMMER MADNESS 2019’의 개최 날짜도 이날 무대에서 최초 공개한다.
한편, 데이브레이크는 이달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19` 외에도 노무현대통령 서거 10주기 시민문화제, 성균관대학교 축제, 서울장미축제 로즈&뮤직 파티 등에 참석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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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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