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의달인, “아이폰7·갤럭시S8·노트5·LG G7 최대 0원, 재고 정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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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5일에 출시한 세계 첫 5G 스마트폰 ‘갤럭시S10 5G`에 대한 국내 이통 3사의 치열한 지원금 경쟁으로 최대 지원금이 50만 원대에 육박하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LTE 스마트폰들의 지원금 상향 및 출고가 인하와 더불어 판매점에서 제공하는 추가할인을 더해 전체적인 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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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의달인은 네이버 회원 수 45만 명이 활동 중인 온라인 스마트폰 구매 전문 카페다.
폰의달인은 제조사 별 세대 지난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대상으로 가격을 대폭 인하시켰고 통신사별로 특가 이벤트를 마련하여 LTE 스마트폰 재고 정리에 나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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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으달인 관계자는 “4월에 5월 가정의달을 앞두고 상위 대리점을 통한 재고 수급이 완료 된 상태이며 이번 가정의달을 맞이하여 전부 재고를 풀 예정이다. 재고 정리 기간 동안에는 플래그십 스마트폰도 최대 0원에 구입할 수 있으나 통신사 및 요금제 별로 가격이 상이하므로 조건 비교를 잘해보고 구매해야한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카페 ‘폰의달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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