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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PG차 연료 값 L당 810.53원…12주 만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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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화천연가스(LPG) 차 연료인 자동차용 부탄 가격이 12주 만에 올랐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달 첫째주 자동차용 부탄 가격은 전주보다 리터(L)당 14.36원 오른 810.53원을 기록했다. 지난 3월 말 LPG 차 일반인 구매가 허용된 이후 주간 기준 첫 상승세다. LPG 공급가를 동결해왔던 국내 수입사들이 5월 가격 인상을 결정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자동차용 부탄 가격은 휘발유 가격의 55.5% 수준이다. 업계 관계자는 “몇 달 전부터 사우디아라비아 LPG 국제가격(CP)이 계속 올랐다”며 “손실을 줄이기 위해 국내 수입사들이 가격 인상을 결정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시장에선 앞으로도 자동차용 부탄 가격의 상승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전국 주유소의 보통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L당 평균 19.0원 오른 1460원이었다. 11주 연속 상승했다. 이달 중 휘발유 가격이 L당 1500원 선을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김재후 기자 hu@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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