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유착' 오명에…경찰청, 청렴도 향상 TF 운영
경찰은 지난 2월 25일부터 3개월간 진행하는 감찰 결과를 토대로 유착 비리 유형을 분석해 종합적인 근절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찰청 관계자는 “전 기능별 청렴도 향상 대책을 점검하고, 이행 과제를 검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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