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수업 재미있어요” 입력2019.05.02 17:54 수정2019.05.03 03:49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가운데)이 2일 경남 김해시 관동초등학교를 찾아 디지털교과서 활용 수업을 참관하고 있다. 디지털교과서는 온라인에서 용어사전, 평가문항 등을 내려받아 스마트패드 등의 기기로 볼 수 있는 교과서다. 유 장관은 “증강·가상현실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디지털교과서를 개발·보급하고 디지털 교육환경을 구축하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백아영, 시어머니 호출 때문에 휴일에 김장하다 손 베여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백아영이 시어머니 때문에 휴일에 김장을 하게 됐다. 2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백아영이 시어머니의 갑작스런 호출로 휴일에 김... 2 '어쩌다 어른' 강헌, 대중음악평론가에서 명리학자로 변신...그 이유는? 명리학자 강헌이 대중음악평론가에서 명리학자가 된 계기를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서는 강헌이 출연해 명리학자를 하게 된 과거를 공개했다. 이날 배우 문희경은 강헌과 대학원 시... 3 '나는 몸신이다' 쑥청혈차 화제 "콜레스테롤 제거, 혈액순환 개선에 효과적" 쑥청혈차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다. 2일 재방송된 채널A ‘나는 몸신이다’에서는 ‘독소, 비워야 산다! 해독요법’을 주제로 방송한 가운데 쑥청혈차를 소개했다. 이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