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라 세정그룹 사장 임명 입력2019.05.01 19:11 수정2019.05.02 03:11 지면A3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남성복 인디안 브랜드로 유명한 패션기업 세정그룹은 1일 박이라 세정 최고운영책임자(COO) 부사장(40·사진)을 사장으로 임명했다. 박 사장은 세정과미래 대표, 세정씨씨알 대표를 겸직한다. 그는 박순호 세정그룹 회장의 셋째 딸이다. 박 사장은 “세정그룹이 ‘라이프스타일 유통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혁신 창업가' 키우는 경남 스타트업 캠퍼스 경상남도는 청년 창업 지원 통합플랫폼인 ‘경남 스타트업 캠퍼스’(사진)를 지난달 30일 열었다.지난해 11월 착공한 경남 스타트업 캠퍼스는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에 선정돼 &lsq... 2 조수미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알려요” 성악가 조수미 씨가 1일 경남도청에서 열린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위촉패로 받은 징을 울리고 있다. 연합뉴스 3 '글로벌 강소기업'에 선정된 울산 中企 5곳 울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일진기계(대표 전영도), 한국몰드(대표 고일주), 에스아이에스(대표 신인승), 레베산업(대표 이상수), 보성(대표 노대기) 등 다섯 개사를 올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