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위아, 회복 기대감 주가 반영 완료 -KTB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KTB투자증권현대위아에 대해 주가에 회복 기대감이 반영된 상태라고 29일 밝혔다. 목표주가 4만6000원은 유지했지만 투자의견은 ‘보유’로 하향했다.

    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주가가 PBR 0.3x 수준까지 하락했다가 최근 급등했다”며 “이익개선 속도가 느려 상승여력은 충분하지 않다. 실적개선 기대감 상당부분이 주가에 반영됐다”고 평가했다.

    현대위아는 자동차 부문 실적이 개선 추세를 보이고 기계 부문 적자도 축소되는 상황이다. 이 연구원은 “현대기아차 공장 가동률 상승의 영향”이라며 “엔진·변속기·등속조인트 등 핵심부품 비중이 상승했고, 저수익인 모듈 비중이 하락해 이익률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년부터 중국 OE로의 비계열 매출액도 발생할 전망이다. 이 연구원은 “2020년 8월부터 중국 장풍기차와 5년간 총 30만대 규모·1조200억원 계약이 있다. 연간 약 2000억원의 매출액 발생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기계 부문에서는 구조조정 비용이 대부분 집행됐다는 평가다. 그는 “적자 사업인 기계부문의 사업합리화가 진행되면서 매출액이 감소했으나 적자폭은 축소됐다”며 “공작기계 쪽은 경쟁심화에 따른 업황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위아, 1분기 영업익 146억원...'흑자전환'

      현대위아가 2019년도 1분기 실적을 26일 공시했다.현대위아는 1분기 매출액 1조8494억3700만원, 영업이익 146억500만원을 기록했다.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2% 증가에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

    2. 2

      현대위아, 현지생산 공작기계로 중국시장 공략 나선다

      세계 최대 공작기계전 'CIMT 2019'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개현대위아가 공작기계 중국 전략모델의 현지 생산을 통해 중국 판매를 늘리겠다고 15일 밝혔다.현대위아는 중국 베이징(北京) 국제전시센터...

    3. 3

      현대위아, 스마트팩토리·협동로봇으로 공작기계 시장 공략

      공작기계 국내 1위 업체 현대위아가 스마트팩토리와 협동로봇 시장 진출로 차세대 공작기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현대위아는 올해 스마팩토리와 협동로봇 사업에 집중해 2021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