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법무법인 태평양, 국제중재 亞 유일 40위권 … 글로벌 네트워크 적극 구축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법무법인 태평양, 국제중재 亞 유일 40위권 … 글로벌 네트워크 적극 구축
    법무법인 태평양은 1980년 설립된 국내 최초 유한법인 로펌이다. 변호사 450명(외국 변호사 포함)과 회계사, 세무사, 변리사 등 630여 명의 전문 인력이 일하고 있다.

    태평양 관계자는 “자문과 송무 등 2개 그룹이 사건별로 인수합병 등의 기업법무, 공정거래, 증권금융, 인사노무, 건설·부동산, 국제중재, 행정조세, 지식재산권 등 각 분야의 전문팀을 유기적으로 구성해 최적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직 관료 출신 전문가들로 구성된 송무지원단과 ‘정부관계(GR·Government Relation)’ 솔루션그룹이 적절히 협업하면서 사건에 대한 객관적 진단과 전망, 잠재적 문제까지 짚어내는 입체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가 높다는 게 태평양의 자평이다. 태평양 국제중재팀은 글로벌 국제중재 법률전문지 GAR이 선정하는 세계 국제중재 로펌 순위에서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40위권 내 들기도 했다.

    태평양은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도 적극적이다. 국내 로펌업계 처음으로 베이징과 두바이에 해외사무소를 개설했다. 중국 상하이와 홍콩,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 미얀마 양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사무소를 포함해 총 8개 해외사무소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대형 로펌 최초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판교 분사무소를 열어 최첨단 산업 및 관련 기업에 대한 맞춤형 법률 서비스를 지원 중이다.

    박종서 기자 cosmos@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기업 氣 살리는 로펌…해외 진출·경영권 방어 '해결사' 변신

      한국 기업들의 위기의식이 그 어느 때보다 팽배해졌다. 경제성장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전망이 이어지는 데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어서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은 정부에 맡겨놓을 일이 아니라 스스...

    2. 2

      "신성장 동력 찾아라" … 로펌들, 국제분쟁 등 법률 서비스 영토 넓힌다

      전통적인 의미의 법률시장은 포화 상태를 맞았다. 송무 분야에선 사건 수 정체와 변호사 증가, 형사 사건 성공보수 약정 금지 등의 영향으로 로펌별 변호사 1인당 매출 성장세가 신통치 않다. 자문 분야에서도 로펌 간 출...

    3. 3

      "로펌의 사회적 책임 다할 것"…체계적으로 진화하는 사회공헌

      요즘 로펌업계에선 ‘로펌의 사회적 책임(LSR)’이란 말이 유행이다. 로펌이 대형 기업으로 발돋움하자 이미지도 중요한 마케팅 요소가 되면서다. 로펌들은 공익 활동을 전담하는 별도의 재단과 위원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