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상의, 홍보·마케팅 전문가 양성과정 개강
충주 지역 경력단절 여성과 재취업자 등 15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10일까지 진행된다.
상품 촬영, 디자인, 온라인 쇼핑몰 구축,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마케팅, 유튜브 활용법 등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충주상의 관계자는 "교육과정 수료 후에는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을 지원할 예정"이라며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충주=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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