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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연료전지·소재사업 분할보다 重 실적 방향성이 주가에 더 큰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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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산, 연료전지·소재사업 분할보다 重 실적 방향성이 주가에 더 큰 영향"
    이베스트투자증권은 16일 두산에 대해 연료전지, 소재사업 분할보다 두산중공업의 실적 방향성과 그룹 재무구조 요인이 더 중요한 주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두산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전지박·동박·화장품·제약소재 사업 부문을 분할해 두산솔루스(가칭)를 설립하기로 했다. 또한 연료전지 사업 부문을 분할해 두산퓨얼셀(가칭)을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분할기일은 오는 10월1일이다.

    송치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주식이 각각 90.6%·3.3%(두산솔루스)·6.1%(두산퓨얼셀)의 비율로 배분된다"며 "신설법인의 분할비율은 10% 미만으로, 그룹전체에 분할로 인한 재무적 영향은 미미하다"고 밝혔다.

    이에 인적분할보다 두산중공업의 실적 방향성과 그룹 재무구조 요인이 더 중요한 주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두산솔루스, 두산퓨얼셀 출범으로 신사업에 대한 가치 부각은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송 연구원은 "인적분할 후 재상장 과정을 통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별 경쟁력 강화가 목적"이라며 "두산은 두산솔루스와 두산퓨얼셀의 주식을 각각 18.1% 보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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