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산림청, 대전 유성구 대정동 산불 진화 완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림청은 16일 오후 1시40분께 대전 유성구 대정동 산1-1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오후 3시 33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청은 진화를 위해 산림헬기 3대 등 헬기 6대를 투입하고 공무원 84명, 진화대 70명, 소방 60명 등 진화인력 274명과 진화차 5대, 소방차 20대 등 진화장비를 동원했다.

    산불 발생 원인과 피해 면적은 조사 중이며, 민가 및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

    산림청은 재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잔불 정리 중이다.

    대전=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전 유성구 대정동 야산서 산불…헬기 3대 투입 진화 중

      16일 오후 1시40분쯤 대전 유성구 대정동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164명의 인력과 진화차·소방차 등 장비 25대, 헬기 3대 등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

    2. 2

      산림청,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4월말까지 연장

      산림청은 최근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대형산불이 발생함에 따라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당초 오는 15일 종료에서 이번달 말까지로 15일 연장한다고 11일 발표했다.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월 산불위험지수가 ‘...

    3. 3

      맥키스컴퍼니, 대전 계족산서 매주 '숲속 음악회'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는 대전 계족산 황톳길에서 오는 13일부터 10월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30분에 ‘이제우린 함께하는 뻔뻔(funfun)한 클래식’ 숲속음악회 무료 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