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영등포구 켄싱턴호텔서울에서 열린 tvN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의 제작발표회에서 이우형 PD는 "현지에서 예상치 못한 변동이 있었지만 즐겁게 촬영을 마쳤다. 재밌게 촬영된 것 같다.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많으시겠다. 이 자리는 출연자들이 주인공이라 관련 질문은 지양해 달라"고 말했다.
정준영은 지난 3월 12일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이 프로그램을 촬영하던 중 음란물 유포 의혹이 불거져 급거 귀국, 결국 구속됐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푸드트럭의 종주국 미국에서 팀 이연복이 한국표 짜장면, 탕수육, 멘보샤, 마파두부 등 21가지 메뉴를 현지인들에게 선보이며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과 신화 '에셰프' 에릭, 민우, 개그맨 허경환, 가수 존박이 출연한다. 오는 18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