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는 화물중개 업체인 자회사 BGF포스트와 주식교환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주식교환 비율은 BGF 주식 1주당 BGF포스트 주식 2.0451840주다.

주식교환 후 완전모회사명은 BGF로 교환 이후에도 주권상장법인으로 유지된다. 교환예정일은 6월 18일이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