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MG손보 경영개선안 조건부 승인…"내달 2400억 증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MG손해보험의 경영개선계획이 당국의 승인을 받았다.

    이를 계획대로 이행할 경우 MG손보는 경영난을 타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MG손보가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이 이날 열린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조건부 승인됐다.

    다음달까지 2천400억원을 유상증자하는 게 골자다.

    대주주인 새마을금고중앙회도 유상증자에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우리은행이 대주단으로 참여, 900억원의 기존 대출을 저금리로 재융자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MG손보는 실적악화로 재무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RBC)비율이 하락하자 2018년 5월 적기시정조치 1단계인 경영개선권고, 그해 10월에 2단계인 경영개선요구를 받았다.

    그사이 증자에 실패하고 경영개선계획이 불승인 받는 등 경영난 타개에 어려움을 겪다가 마침내 조건부 승인을 받은 것이다.

    MG손보는 지난해 12월 104%인 RBC비율이 이번 경영개선계획 이행으로 180%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금융감독원이 권고하는 RBC비율은 150% 이상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MG손해보험, 4대질병진단보험 등 건강보험부문 5년 연속 수상

      MG손해보험이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건강보험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MG손보는 ‘(무)건강명의 수술비보험’, ‘(무)건강명의 암보험’에 이어 ‘(무)건...

    2. 2

      김동주 MG손보 사장 1년 연임

      MG손해보험은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김동주 사장의 1년 연임을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016년 4월 취임한 김 사장의 새 임기는 오는 2020년 3월 25일까지다.김 대표는 MG손보가 재무건전성 악화...

    3. 3

      MG손해보험 노조, 파업 중단 선언

      MG손해보험 노동조합이 파업 중단을 선언했다.MG손보 노조 관계자는 28일 "경영정상화가 우선이라는 판단과 더는 경영진과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파업을 중단하고 현장 투쟁하기로 했다"며 "업무에 복귀한 후 준법투...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