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4대질병진단보험 등 건강보험부문 5년 연속 수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019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MG손해보험이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건강보험 부문에서 5년 연속 수상했다. MG손보는 ‘(무)건강명의 수술비보험’, ‘(무)건강명의 암보험’에 이어 ‘(무)건강명의 4대질병진단보험’으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건강보험 전문 브랜드다.
‘(무)건강명의 4대질병진단보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질병인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와 중증치매진단비 보장에 특화된 상품이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가입하면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4대 질병을 기존 질병보험보다 20~30% 저렴하게 보장받을 수 있어 더욱 인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은 없다. 또 3% 이상 질병후유장해보험금, 34대특정질병 수술비, 뇌혈관심장인공관절 수술비, 질병상해 입원비 등은 핵심담보를 통해 보장하고, 각종 입원비를 첫날부터 보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해주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암 진단 또는 상해질병 80% 이상 후유장해 시 차회 이후의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뇌졸중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험료납입지원금을 보장하고, 중증치매진단비를 갱신형으로도 운영해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이 상품은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80세, 100세 만기 외에 90세 만기도 운영해 유병장수시대에 공백 없는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했다.
‘(무)건강명의 4대질병진단보험’은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 질병인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에 대한 진단비, 입원비, 수술비와 중증치매진단비 보장에 특화된 상품이다.
‘해지환급금 미지급형’으로 가입하면 고액의 치료비가 드는 4대 질병을 기존 질병보험보다 20~30% 저렴하게 보장받을 수 있어 더욱 인기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단 보험료 납입기간 중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은 없다. 또 3% 이상 질병후유장해보험금, 34대특정질병 수술비, 뇌혈관심장인공관절 수술비, 질병상해 입원비 등은 핵심담보를 통해 보장하고, 각종 입원비를 첫날부터 보장하는 것도 특징이다.
경제적인 부담을 경감해주는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암 진단 또는 상해질병 80% 이상 후유장해 시 차회 이후의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뇌졸중 또는 급성심근경색증 진단 시 보험료납입지원금을 보장하고, 중증치매진단비를 갱신형으로도 운영해 보험료 부담을 완화했다.
이 상품은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80세, 100세 만기 외에 90세 만기도 운영해 유병장수시대에 공백 없는 보장을 받을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