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형밥솥 ‘크리미’ 출시(3/14) ; 당사는 지난 3월 14일 2~3인 가구를 위한 소형밥솥 ‘크리미’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리미 밥솥은 안정적인 곡선 디자인이 돋보이고, ‘다이렉트 터치’, ‘더블 클린 시스템’이 적용돼 편의성이 강화되었으며, 국내 최초로 3단계 이유식 모드를 갖춘 제품이다. 또한, 동 제품은 가구원 수 소형화 추세와 최근 인테리어 트렌드인 오가닉 디자인 적용 등 최근 트렌드에 적합하게 기획된 제품이다.
- 감사보고서 제출(3/14) ; 당사는 지난 3월 14일 공시를 통해 감사보고서를 제출했다. 당사의 2018년 매출액은 약 2,234억원, 영업이익 약 20억원, 순이익 약 7억원으로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모두 흑자전환했다. 이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판매 채널 조정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이며 이러한 노력은 2019년에도 지속될 예정이다.
- 서래마을에 ‘체험센터’ 3호점 오픈(3/21) ; 당사는 서울 서래마을 카페거리에 체험센터 3호점을 오픈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쿠첸 체험센터 삼성점과 정자점에 이어 오픈한 서래마을점은 밥솥, 전기레인지 등 자사 제품 체험을 비롯해 카페, 쿠킹클래스 등이 운영되어 쿠첸 제품들과 전문 셰프의 쿠킹클래스도 경험할 수 있다.
-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 ‘IR미작 클린가드’ 협찬(3/25) ; 당사는 tvn 예능 프로그램 ‘스페인 하숙’에 자사 ‘IR미작 클린가드’ 등 다양한 주방가전을 제작협찬했다고 밝혔다. IR미작 클린가드는 쿠첸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IR센서, 클린가드, 냉동보관밥 기능이 적용된 밥솥으로 밥솥 온도 및 화력을 정밀하게 제어해 돌솥밥, 가마솥밥 등 일반 밥솥으로는 맛볼 수 없었던 다양한 밥맛을 구현하는 제품이다. 당사는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