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4년째를 맞은 한경 스타워즈 대회는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서 진행된다. 상반기 대회는 3월4일부터 오는 6월21일까지 열린다. 국내 주요 증권사 및 투자자문사에서 대표로 선발된 11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투자원금은 5000만원으로, 누적손실률이 20% 이상이면 중도 탈락한다.
코스피지수가 변동성 끝에 강보합 마감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일 코스피지수는 전날 대비 1.31포인트(0.03%) 오른 4552.37에 장을 끝냈다. 지수는 장중 한때 4622.32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썼지만 변동성을 보이며 장 막판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개인의 강한 매수세가 지수를 지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1조2543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33억원, 1조3974억원 매도 우위였다.유가증권시장에서 양대 대장주는 희비가 갈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4분기 시장 전망치를 큰 폭 웃도는 영업이익을 올리며 연간 최대 매출 기록과 분기 최대 영업이익 기록에서 모두 새 역사를 썼지만, 1.56%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는 1.89% 상승했다. 두 주식 모두 장중 한때 각각 14만4400원, 7만8700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를 터치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6.68%)와 HD현대중공업(4.49%), 한화에어로스페이스(7.92%), 한화오션(7.01%) 등이 큰 폭으로 올랐다. 업황 개선세와 실적 호조 기대 등이 맞물리며 조선과 방위산업 관련주 위주로 투자심리가 개선됐다. 반면 현대차(-2.85%)와 기아(3.4%) 등은 약세 마감했다.코스닥지수는 3.33포인(0.35%) 내린 944.06에 장을 끝냈다.외국인이 974억원 매도 우위고 개인과 기관이 각각 692억원, 323억원 매수 우위다.코스닥시장에서 알테오젠(1.59%)과 에이비엘바이오(2.38%), 코오롱티슈진(2.97%), 펩트론(3.04%), 파마리서치(6.94%), 디앤디파마텍(9.91%) 등이 강세였다.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4.08%)와 HLB(-6.08%), 삼천당제약(-3.92%) 등은 하락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장보다 4.8원 오른 1450.6원을 기록했다.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