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스는 완샹 키안차오(Wanxing Qianchao)와 139억원 규모의 2차전지 제조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공시했습니다.

계약규모는 엔에스의 2017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액 대비 33.1%를 차지하며, 계약은 7월10일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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