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GFC] 앨런 가넷 "창의성도 공식…누구나 위대한 창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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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GFC] 앨런 가넷 "창의성도 공식…누구나 위대한 창작자"](http://newsimg.wowtv.co.kr/20190326/B20190326153907927.jpg)
앨런 가넷 대표는 한국경제TV와 인터뷰를 통해 "창의성은 친숙함과 색다름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야 나온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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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가넷 대표는 2년 동안 유명 셰프, 베스트셀러 소설가, 인기 유튜버 등을 인터뷰 했습니다.
가넷 대표는 "친숙함과 색다름 사이에서 균형을 찾은 것이 이들 성공의 열쇠였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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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대표는 애플의 사례를 들며 "애플 제품 역시 엄청난 혁신이 아니라 점진적 접근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이패드는 전화기의 역할이 없는 아이폰, 아이폰은 전화기의 역할을 하는 아이팟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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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가넷 대표는 미국 포브스지가 선정한 `세계를 이끄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된 빅데이터 전문가입니다.
기업에 마케팅 데이터 및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트랙메이번의 최고 경영자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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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효기자 jh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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