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링주패션은 중국의 유명 온라인쇼핑몰인 티몰 JD닷컴 등의 파트너사로, 10여 년 동안 글로벌 브랜드들의 중국 독점 유통을 맡아왔다. 김화 이링주패션 대표(왼쪽)와 백배순 까스텔바작 대표(오른쪽)는 이날 서울 역삼동 패션그룹형지 본사에서 열린 계약식에 참석했다. 백 대표는“화려한 옷을 선호하는 중국 밀레니얼세대를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