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을 비롯해 에이치엘비, 제넥신, 오스템임플란트 등 바이오 대표기업들의 미래를 논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한국경제TV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4월 17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하는 `2019 바이오 코리아` 메인 컨퍼런스인 `인베스트 페어`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셀트리온을 비롯해 에이치엘비, 제넥신, 한국콜마, 휴온스, 오스템임플란트, 한올바이오파마, 에이비엘바이오 등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약개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유망한 제약·바이오기업들이 참가합니다.
특히 이번 기업설명회에는 13개 기업들의 최고경영자(CEO)이 직접 참가해 투자자들에게 경영 전략을 발표합니다.
오전 세션에서는 장신재 셀트리온 사장이 올해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시장 진출 전략을, 엄태관 오스템임플란트 대표가 `치과산업에서 이룬 성과와 비전 달성을 위한 사업전략`을 주제로 발표에 나섭니다.
오후 1세션에서는 이호경 한국콜마 제약부문 대표가 `2019 한국콜마 `신약개발 전략과 제약사업의 비전`을 주제로, 한-싱가포르 합작법인인 김진우 프레스티지바이오제약 대표가 `항체의약품 기술 개발과 글로벌 진출 사업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섭니다.
또,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에 5억 달러 규모의 기술이전에 성공한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가 `R&D를 통한 기업혁신 사례`를, 혁신 위암치료제인 `리보세라닙`의 글로벌 임상3상 시험을 진행중인 진양곤 에이치엘비 회장이 `바이오텍(Biotech)을 넘어 글로벌 파마(Global Pharma)로`의 주제로 투자자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 드립니다.
오후2세션에서는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가 `새로운 트렌드 리더와 그 이상`이라는 주제로, 서유석 제넥신 대표가 `면역항암신약 개발을 통한 환자의 삶의 질 향상`(Saving the lives of patients by developing innovative immunotherapeutics)을 주제로 발표합니다.
또, 글로벌시장 진출의 속도를 내고 있는 엄기안 휴온스 대표가 `휴온스의 사업 현황 및 성장 전략`을 제시합니다.
오후3세션에서는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두고 있는 유망 바이오·헬스케어 기업들이 대거 참가합니다.
지난해 말 이탈리아 키에지그룹과 폐질환 치료 신약 후보물질(NCE401)을 기술 수출한 김훈택 티움바이오 대표가 `글로벌 성공 경험을 보유한 혁신신약 개발기업 티움바이오`를 주제로 연구개발(R&D)과 기업공개(IPO) 계획을, 김태순 신테카바이오 대표가 `정밀의료 패러다임 변화속에 인공지능(AI) 신약개발`을 주제로 투자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신종플루 백신 개발의 주역이자 GC녹십자 대표를 역임한 이병건 SCM생명과학 대표가 `줄기세포 치료제를 위한 차세대 원천기술`을 주제로, 서범석 루닛 대표가 `의사 역량 강화, 인공지능 기반 이미징 바이오 마커로 건강 관리 최적화`(Empowering Physicians, Optimizing Healthcare with AI-powered Imaging Biomarkers)을 주제로 발표에 나섭니다.
이번 행사는 KB인베스트먼트와 미래에셋캐피탈, 한국투자파트너스, 인터베스트,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 등 5개 대형 벤처캐피탈을 비롯해 증권사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와 자산운용사 운용역(펀드매니저) 등이 대거 참가할 예정입니다.
`인베스트 페어` 설명회의 일반 참가는 무료이며, 참가신청은 바이오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한국경제TV(bif@wowtv.co.kr)를 통해 접수가 가능합니다.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국민 인식 변화를 이끌어내는 등 기후 환경 저널리즘 발전에 노력했다”고 수상 이유를 설명했다.이날 ‘전환의 기로에서: 글로벌 기술, 협력, 정책 이행으로 여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열린 포럼에선 기후기술을 중심으로 정책 이행력 강화와 글로벌 협력 확대 방안이 논의됐다.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정부와 업계 모두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다.김채연 기자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응 전략’입니다.이창훈 서울대 환경대학원 특임교수(전 한국환경연구원장)가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의 변화’를 주제로 기조 발제를 합니다. 또 김효은 글로벌인더스트리허브 대표(전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트럼프 시대, 탄소중립 국제 동향과 과제’, 김성우 김앤장 환경에너지연구소장이 ‘글로벌 기후정책 변화에 따른 기업의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합니다.이어 하지원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에코나우 대표)의 사회로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관,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이한경 에코앤파트너스 대표, 고윤주 LG화학 최고지속가능전략책임자가 기업의 대응전략에 관해 토론할 예정입니다.●일시: 11월 11일(화) 오후 2시~5시20분●장소: 한국경제신문사 다산홀(18층)●참가 등록(무료): hankyung.com/esg/forum주최: 한경미디어그룹 한경매거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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