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디에스디삼호의 채무 92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습니다.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27일부터 내년 3월27일까지입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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