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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비둘기 연준'에 상승 출발…장중 2200선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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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가 21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완화적 통화정책 기조 영향으로 상승세로 출발해 장중 2,200선을 되찾았다.

    이날 오전 10시7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0.48포인트(0.94%) 오른 2,197.58을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보다 6.01포인트(0.28%) 오른 2,183.11로 출발해 장중 한때는 2,200선도 넘어섰다.

    코스피가 장중 2,200선을 넘은 것은 지난 4일 이후 13거래일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천910억원, 기관이 1천305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개인은 3천201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앞서 미국 중앙은행인 연준은 20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현행처럼 2.25∼2.50%에서 동결하기로 했다.

    또 점도표를 통해 올해는 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준이 올해 금리 동결을 시사하면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는데 이는 외국인 수급 개선 기대감을 높인다는 측면에서 국내 증시에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는 삼성전자(4.31%), SK하이닉스(4.40%), LG화학(4.55%), 셀트리온(0.25%), POSCO(0.97%) 등이 오르고 현대차(-0.40%), 삼성바이오로직스(-0.14%), LG생활건강(-1.13%)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4.13%), 제조(1.85%), 의료정밀(0.90%), 화학(0.64%), 철강·금속(0.26%) 등이 강세였고 섬유·의복(-1.33%), 유통(-0.93%), 보험(-0.82%), 전기가스(-0.80%), 보험(-0.78%), 운수창고(-0.72%) 등은 약세였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8포인트(0.14%) 상승한 750.84를 나타냈다.

    지수는 1.03포인트(0.14%) 오른 750.79로 개장해 오름세를 유지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기관이 92억원, 개인은 38억원어치를 각각 사들였다.

    외국인은 7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주 중에서는 신라젠(0.44%), 포스코켐텍(5.37%), 스튜디오드래곤(0.77%)등이 상승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0.28%), CJ ENM(-1.07%), 바이로메드(-2.54%), 에이치엘비(-0.84%) 등은 하락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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