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밀기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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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한국정밀기계에 대해 최근 5년 연속 영업손실 발생으로 인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19일 공시했습니다.
이날 한국정밀기계는 감사 결과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손실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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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국정밀기계는 감사 결과 개별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영업손실 14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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