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T7(갓세븐) 뱀뱀, 태국서 독보적 인기스타…태국 첫 솔로 팬미팅 투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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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GOT7) 뱀뱀이 태국 첫 솔로 팬미팅 투어를 성료하며 현지서 `독보적 인기스타’ 위상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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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국 팬미팅 투어는 온전히 ‘뱀뱀’의 이름으로만 진행된 첫 팬미팅. 특히 방콕의 경우 현지팬들의 열렬한 반응 덕분에 예정된 2회 공연이 순식간에 매진되며 1회 공연이 추가됐고 이 역시 초고속 매진으로 뱀뱀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뱀뱀의 팬미팅 투어 첫 공연에는 JYP엔터테인먼트 선배 닉쿤, 마지막 치앙마이 공연에서는 `2018 MAMA`서 `베스트 뉴 아시안 아티스트상`을 받은 현지 인기 가수 The Toys가 깜짝 게스트 출연, 공연에 열기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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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뱀뱀은 현재 태국에서 6개의 브랜드 광고 모델로 활동중이다.
한편 뱀뱀이 속한 그룹 GOT7은 지난해 아시아, 유럽, 북미, 남미 등 해외 17개 도시를 도는 월드투어를 성료하며 글로벌 아이돌로서 인기를 증명했고 최근에는 유닛 Jus2의 활동, 진영의 tvN 드라마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주연 등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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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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