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외국인 대상 프로그램 운영 입력2019.03.19 18:01 수정2019.03.20 03:19 지면A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권도진흥재단과 세종학당재단, 아시아발전재단은 19일 외국인 대상의 문화 체험 프로그램 공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상욱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왼쪽부터), 강현화 세종학당재단 이사장, 조남철 아시아발전재단 상임이사가 협약식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태권도진흥재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23기 하림배 여자국수전] 黑, 무리 박하민 5단이 지난 16일 서울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열린 제4기 미래의 별 신예최강전 왕중왕전에서 박상진 3단에게 승리하며 우승했다. 올해 다승·승률 1위에 올라 있는 박 5단은 크라운해... 2 정국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 "태권도 재미 살려 경쟁력 높일 것" “지금 태권도가 직면한 과제는 재미와 공정성을 어떻게 잡느냐는 것입니다.”취임 한 달여를 맞은 정국현 태권도진흥재단 사무총장(사진)은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3 '테니스 여제' 윌리엄스 美 WNBA 신생팀 구단주로 ‘테니스 여제’로 불린 미국의 세리나 윌리엄스(사진)가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신생 구단의 공동 구단주가 됐다.5일 AP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윌리엄스는 최근 WNBA 토론토 템포 구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