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는 김흥배 외 61명이 회사를 상대로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청구액은 193억5030만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13.63% 규모다.

회사 측은 "변호사를 선임해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