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건설주, 1분기 실적 개선 기대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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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가 1분기 실적 개선 기대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15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4.42%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GS건설(3.99%), 현대건설(2.98%), 대림산업(2.82%) 등도 오름세입니다.
이 같은 상승 배경으로 박형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건설사의 지난 4분기 대비 올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일 오전 9시35분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전 거래일 대비 4.42% 오른 1만15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 밖에 GS건설(3.99%), 현대건설(2.98%), 대림산업(2.82%) 등도 오름세입니다.
이 같은 상승 배경으로 박형렬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건설사의 지난 4분기 대비 올 1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신재근기자 jkluv@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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