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야, 무럭무럭 자라라"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19.03.14 17:49 수정2019.03.15 02: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경기 파주시 월롱면의 파주시산림조합 ‘나무시장’에서 어린이들이 화분에 나무를 심고 있다. 산림조합중앙회는 지난달부터 미세먼지 저감 등을 위해 전국 125곳에서 나무시장을 운영하며 나무 심기를 권장하고 있다.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가습기메이트' 제조 SK케미칼 부사장 구속…"증거인멸 염려" 납품업체·제조사·판매사 임원 잇단 구속…검찰 수사 '탄력' 가습기 살균제 사태 터지자 '유해성 실험결과' 숨긴 혐의 검찰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사건을... 2 기아차 노조, 통상임금 잠정합의안 '찬성 53%' 가결 상여금 통상임금 적용 등에 조합원 과반수 지지 기아자동차 노조는 노사가 통상임금 2심 판결을 계기로 가동한 통상임금 특별위원회에서 잠정 합의한 상여금의 통상임금 적용과 미지급금 지급 방안에 대해 찬반투표를 해 최종 ... 3 '이나리' 고미호, 시어머니 부름에 데이트 취소·휴일 반납 고미호·이경택 부부의 데이트가 시어머니의 부름으로 취소됐다. 14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시어머니의 호출 때문에 고미호·이경택 부부가 데이트 계획을 포기하는 모습이 그려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