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동나비엔, 中 가스보일러 수요 증가…목표가↑"-이베스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8일 경동나비엔에 대해 "중국 가스보일러 시장의 고성장이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7만원에서 7만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이 증권사 이베스트투자증권 양형모 연구원은 "중국이 대기질 향상을 위해 초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했다"며 "겨울철 대기오염의 주 원인인 석탄난방을 줄이기 위해 중국 정부는 석탄보일러 폐기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고 전했다.

    그는 "미세먼지 감축량을 지키지 못한 지방정부는 처벌 받게 돼 중앙정부가 추진하는 메이가이치(석탄개조사업)가 탄력을 받을 것"이라며 "메이가이치가 본격화된 2017년부터 중국 가스보일러 시장이 고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양 연구원은 "2020년에 중국 50만대, 국내 200만대의 자동화라인 증설이 완료되면 경동나비엔의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강경주 한경닷컴 기자 qurasoha@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현대글로비스, 중고차 사업…패션社 LF, 생활용품 판매

      현대글로비스와 LF 경동나비엔 등 다수의 상장사들이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사업목적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에 나서고 있다.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 신성장동력 사업 투자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위해...

    2. 2

      한온시스템, 매출·영업익 13% 증가

      한온시스템이 전방 산업인 전기자동차 시장 호조에 힘입어 개선된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한온시스템은 작년 4분기 1558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같은 기간의 1379억원보다 13.0% 증...

    3. 3

      경동나비엔, CIS(독립국가연합) 최대 냉난방전시회(Aqua Therm 2019) 참가

      보일러업체 경동나비엔이 러시아 시장 확대에 나선다.경동나비엔은 오는 15일까지 4일간 CIS(독립국가연합) 최대 규모의 냉난방 전시회 ‘아쿠아 썸 모스크바 2019(Aqua Therm Moscow 2019...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