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코스피지수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7일 오후 1시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7.10포인트(0.33%) 하락한 2168.55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의 영향을 받아 하락 출발한 후 약세 흐름을 지속 중이다.

개인 1199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32억원과 256억원의 매도 우위다. 프로그램은 차익과 비차익 모두 순매수로 총 231억원 매수 우위다.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섬유의복 전기전자 유통업 은행 등이 소폭 상승하고 있다. 개별 종목 중에서는 LG전자가 미세먼지 기승으로 인한 생활가전 수요 증가 기대로 2.15% 상승 중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1.99포인트(0.27%) 하락한 744.71을 기록 중이다. 개인 534억원 순매수,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45억원과 79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컴퓨터서비스가 1% 상승을 보이고 있고 오락문화 디지털컨텐츠 출판매체복제 비금속 음식료담배가 1% 하락세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1.2원 떨어진 1127.6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소은 한경닷컴 기자 luckyss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