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케시, 미래 성장주 평가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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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가 혁신을 이끄는 미래 성장주가 될 것이라는 증권사의 평가에 상승 중이다.
6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웹케시는 전날보다 2850원(9.33%) 상승한 3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재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웹케시는 금융기관과 기업시스템을 연결시켜주는 국내 유일의 B2B 핀테크 플랫폼 회사로 "인하우스 뱅크, 브랜치, 경리나라, 브랜치G 등 4개의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하우스뱅크의 보급률은 21% 수준, 브랜치는 11%, 경리나라는 1.1% 수준"이라며 "관련 시장이 아직 열리지도 않았음을 감안하면 웹케시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NH투자증권은 웹케시가 미국의 'Intuit' 호주의 'Xero'와 같이 혁신을 이끄는 미래 성장주가 될 것으로 봤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6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코스닥 시장에서 웹케시는 전날보다 2850원(9.33%) 상승한 3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재웅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웹케시는 금융기관과 기업시스템을 연결시켜주는 국내 유일의 B2B 핀테크 플랫폼 회사로 "인하우스 뱅크, 브랜치, 경리나라, 브랜치G 등 4개의 사업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인하우스뱅크의 보급률은 21% 수준, 브랜치는 11%, 경리나라는 1.1% 수준"이라며 "관련 시장이 아직 열리지도 않았음을 감안하면 웹케시는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NH투자증권은 웹케시가 미국의 'Intuit' 호주의 'Xero'와 같이 혁신을 이끄는 미래 성장주가 될 것으로 봤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